공지 & 안내

  • JW정원소식
  • JW정원 공지&안내

설철환원장, SBS스페셜 방송 191회 '브래지어 하고 계세요?'에 자문 출연.

본원의 설철환원장이 2009년 12월13일 방영한 SBS스페셜 방송 191회 '브래지어 하고 계세요?'에 자문 출연하였습니다.

방송의 주제는 여성들이 오랜시간 하고 있는 브래지어가
유방을 압박해 신경을 압박해 신경의 흐름 , 혈류의흐름, 호르몬의 흐름등
모든 흐름을 방해 한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설철환 원장은 가슴 성형수술을 하면서 꾸준히 학회에 참석하고 연구를 하지만
브래지어와 유방암의 관계에 대해서 실험을 하거나 연구한 자료를 접한적은 없다고 하였으며,
설철환 원장의 가슴성형에 대한 의견, 환자상담, 보형물에 대한 설명과 수술모습 등이 방영되었습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방송을 보실 수 있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주소 복사 후 새창에 붙여넣기를 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review_detail.jsp?vVodId=V0000311936&vProgId=1000126&vMenuId=1002036&cpage=1&vVodCnt1=00191&vVodCnt2=00




* 기획의도

브래지어는 유방암의 원인이다?
브래지어의 유해성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게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래지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과연 브래지어는 좋은가? 나쁜가?
과연 브래지어는 꼭 해야만 하는 것인가?

매력적인 가슴은 모든 여성의 동경이다. 또한 그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남성의 판타지이기도 하다.
그 ‘매력적인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 많은 여성은 그 브래지어가 가슴의 형태를 유지시켜주고
가슴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준다고 믿고 있다.
과연 브래지어는 그 역할을 하고 있는가? 브래지어에 대한 신화는 정당한 것인가?

젊은 여성 6명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브라에 대한 실험.
이들은 24시간 착용군과 24시간 미착용군으로 나뉘어 한 달 간을 살아간다.
해도 불편하고, 안 해도 불편한 브라. 이들의 ‘불편한 한 달’이 남긴 것은?



닫기

메일무단수집거부

위 사이트는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