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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설철환‧최홍림‧김연준 원장, 국제학술행사서 발표

 


▲ 상단 좌측부터 설철환, 서만군, 최홍림, 김연준 원장 (사진=JW정원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APS 2022(Aesthetic Plastic Surgery 2022)에서 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 설철환, 최홍림, 김연준 원장이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서만군 원장과 최홍림 원장은 각각 좌장으로 참석해 질의응답 및 토의를 주관했다.

APS 2022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성형외과 분야별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임상적 결과를 발표하는 연례 학술대회이다. 각국 전문가들에 의해 심도 있는 최신 의학기술을 제공하고 교류하는 뜻 깊은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현장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하이브리드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개최됐다.

서만군 원장은 ‘찝힌 코끝의 재수술 방법’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설철환 원장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유방미용수술에서의 지방이식의 유용성’, 최홍림 원장은 ‘하안검 수술에서의 안검과 뺨의 경계의 중요성’, 김연준 원장은 ‘눈 주변의 지방이식 이후 발생하는 안검하수의 수술적 치료’ 등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학회에 참석한 서만군 원장은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보다 전문적이고 발전된 수술 방법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고, 설철환 원장 역시 “매우 어려운 케이스들을 해결하는 경험과 노하우들을 국내와 해외 의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김연준 원장과 최홍림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활동과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외 성형외과 의료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안전하고 나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학회 참석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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