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메디컬아시아 2018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JW정원성형외과가 수상했다.  

JW정원성형외과는 지난 2000년 개원해 현재 총 6명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있으며 서만군, 설철환, 최홍림 세 명의 대표원장이 각각 코, 가슴, 눈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체계화된 의료 서비스와 개인별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1대1 맞춤 통역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비롯 세계 40여개국에서 JW정원성형외과를 찾고 있다. 또한 수술 전 검사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X-레이, 3D-CT, 모르페우스 3D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작은 사고라도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최홍림 JW정원성형외과 원장은 “메디컬아시아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외 의료기술 발전에 앞장서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21353212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