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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유방성형 전문가 모여 현안·트렌드 논의

 

 

 

JW정원성형외과가 지난달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비즈니스 센터에서 한-미 유방성형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유방보형물 벨라젤 제조사 한스바이오메드㈜가 주최한 '유방확대 및 유방재건술 현안과 트렌드에 대한 한미 연구자 논의' 자리에는 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강상규 교수가 한국 연구자 대표로 참석했으며 미국 파크크레스트 성형외과 패트리샤 맥과이어 교수, 글릭스만 성형외과 캐롤라인 글릭스만  교수, 뱅슨 성형외과 브래들리 뱅슨 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방확대·재건 수술에 대한 글로벌 동향, 유방보형물의 글로벌 동향과 한국 시장에서 마이크로 텍스처드와 나노 텍스처드 보형물의 역할, 각국의 마이크로 텍스처드, 나노 텍스처드 보형물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과 예상 결과, 부작용 예방 문제와 이를 위한 각국의 노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설 원장의 경우 한국의 유방확대 수술 방법과 보형물의 발전과정, 벨라젤 보형물의 개발과정, 벨라젤 마이크로 보형물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벨라젤의 책임연구자로서 진행 완료된 임상시험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연구, 앞으로 진행 예정인 연구 계획 등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원문보기 -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2/20190201369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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