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 원장, ‘제42회 일본미용성형외과학회 심포지엄’ 한국 대표 연자로 초청돼
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 원장이 지난 10월 3일부터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42회 일본미용성형외과학회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콧대를 높이는데 사용되는 재료인 늑연골은 휘어짐, 뒤틀림, 경계가 보이거나 일부가 흡수되어 굴곡이지는 문제점이 종종 발생되곤 하는데, 발표를 통해 서만군 원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피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독자적인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서만군 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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