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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맞이 성형 열풍, 정품 엔도타인 확인 후 시술해야

 

 

여름 휴가를 맞아 성형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내시경과 엔도타인을 활용한 이마거상술은 수술 자국이 거의 남지 않고 회복이 빨라 각광받고 있는데 이마가 거상되면 답답한 인상이 개선되고 처진 눈썹과 눈꺼풀이 올라가서 좀 더 젊고 밝은 얼굴로 바뀔 수 있다.

 

 

고품격 토탈케어를 추구하는 병원들은 재료 또한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정품 엔도타인이다. 엔도타인은 다중 돌기의 구조로 처진 피부 조직을 들어올려 이마의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또한 미국 마이크로에어사에서, 생산되며 까다로운 안전성 시험들을 통과하여 FDA 승인을 받아 신뢰할 수 있는 이마거상술 재료이다.

 

높아진 인기에 따라 최근 시장에서는 낮은 가격의 유사품까지 생겼다. 성형을 고려할 때 물론 금액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바로 안전함을 입증받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엔도타인은 생체 흡수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물 반응 없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분해된다고 전해졌다. 별도의 2차 수술로 제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 편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예전에는 두피 고정 시 실이나 나사를 사용했었는데, 엔도타인을 적용해 당겨진 두피를 자연스럽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JW정원성형외과 강홍대 원장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의사라고 해도 안정적인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수술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반드시 충분한 상담 후 정품을 사용하는 병원인지 확인하여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이마를 위한 시술의 기준이 가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술·시술 후 함께 사용되는 ‘세빌리아(CEBELIA)’는 안면 전체부위에 나타나는 멍, 붓기의 불편증상을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프랑스의 피부 전문가와 국립과학연구소가 협력해서 개발한 ‘세빌리아(CEBELIA)’는 이미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피부타입의 환자들에게 그 효과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세빌리아(CEBELIA)’의 엘씨이밤(LCE Balm)은 유럽의 CE를 득하여 제품의 메디컬 분야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수술 후 발생하는 불편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으로 현재 병·의원에서만 판매 중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원문보기 - http://famtimes.co.kr/news/view/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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