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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행해지는 성형은 가슴확대수술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행해진 성형수술은 가슴확대수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벨기에 브뤼셀타임스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실시된 성형수술 유형 가운데 가슴확대수술이 15.8%로 가장 많았으며 지방흡입수술(14%), 쌍꺼풀수술(12.9%), 코성형수술(7.6%), 복부성형수술(7.4%)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성형수술이 가장 많이 시행된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의 17.9%를 차지했고, 브라질(10.7%), 일본(4.8%), 이탈리아(4.1%), 멕시코(3.9%), 러시아(3.8%) 인도(3.7%) 등의 순서로 집계되었으며, 한국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통계자료는 가슴확대수술이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성형수술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만큼 작은 가슴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이 많다는 것이다.


여성에게 있어 가슴은 중요하다. 여성성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이면서 자신감과 직결된다. 특히 과거에는 단순히 크기만을 강조했지만 새로운 수술방식과 보형물이 끊임없이 발전해 온 이후로는 개인의 체형과 조직특성을 고려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수술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확대수술 시 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는 스무스 타입과 텍스처드 타입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이 두 가지 보형물의 장점을 결합한 마이크로 텍스처드(micro textured, 또는 나노 텍스처드(Nano Textured) 보형물의 수요가 증가했다.


JW정원성형외과는 최근에 출시된 ‘벨라젤 마이크로M’ 보형물 개발에 설철환 원장이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수 제조 공법으로 만들어진 ‘벨라젤 마이크로M’은 평균 40마이크로미터(㎛)의 표면 입자 구조를 갖추고 있어 우수한 인체조직 친화력을 자랑한다. 점탄성이 뛰어나 실제 가슴조직과 같이 신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며, 미국 FDA에 등록된 실리콘을 원재료로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설철환 원장의 오랜 임상경험과 학술적 의견을 반영해 국내 여성의 체형적 특성에 맞춰 제작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설 원장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구형구축 0%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며, 첨단 HD내시경 수술법을 이용하여 출혈을 최소화하고 수술부위의 반복 소독과 박리공간의 멸균 세척, 아이오반을 사용한 무균적 보형물 삽입을 시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내시경 수술법은 박리가 정확하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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