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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 ‘2016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벨라젤 초청강연 진행

  

 

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이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16 PRS KOREA)’에서 유방보형물 벨라젤의 특성과 임상적 응용(The Characteristics Of ‘BellaGel’ Breast Implant & The Clinical Application of ‘BellaGel’)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0여명의 회원과 전세계 미용성형 석학들이 참여하여 큰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약 20여 개국, 180명의 저명한 국내·외 의료진들이 연자로 참여하여 가슴성형은 물론, 두개안면성형과 눈·코성형, 외상, 수부성형 등 미용성형 전반에 걸친 강연이 이루어졌다.

 

설철환 원장은 금번 학회에서 벨라젤을 사용한 가슴성형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함께, 전반적인 수술 방법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하였다.

 

설 원장은 “가슴확대를 원하는 환자의 경우, 개인마다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보형물을 선택하게 된다.”며,“볼륨이 작고 조직이 타이트한 환자는 가슴확대 시전방위적으로 조직을 늘려줘야 하기 때문에 최고점이 높은 위치에 있는 유방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 원장은 “국내 의료진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방보형물 개발에 참여하였고 가슴확대에 있어서 유방보형물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지난 달, 유방보형물 제조 연구소 투어를 통해 선진화된 국내 기술과 제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였고, 이를 많은 의료진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강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해가 지날수록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벨라젤은 국내 임상을 토대로 국내 여성들에게 적합한 디자인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의료진 및 환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라젤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방보형물로 서울삼성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4년간의 임상을 통해 정식 판매를 허가 받았으며, 2008년부터 해외 30개국에서 6만개 이상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원문보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80011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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