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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벨라젤 라운드미팅' 성공적으로 마쳐, 가슴성형관련 심도있는 논의와 임상 공유

지난 2월 18일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벨라젤 라운드 미팅(BellaGel 1st Round Meeting)’이 개최되어, 국내 가슴성형 임상 경험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지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벨라젤 라운드 미팅은 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대표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가슴보형물 벨라젤(BellGel)에 대한 임상 경험 및 신규격 (Asian Fit)’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10여명의 가슴성형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1차 벨라젤 라운드 미팅) 

 

국내 유수의 가슴성형 전문의들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 미팅에는 벨라젤에 대한 임상 결과 공유 및 국내 환자의 신체적 특성과 요구를 바탕으로 한 보형물의 선택과 수술법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연에서 연자로 나선 설철환 대표원장은 “벨라젤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되어 의료진의 개선 요청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자면, 보형물 삽입 시 방향을 확인하는 마크가 있는데, 이에 대한 개선 요청이 빠르게 반영되어 현재 제품이 기존 자사 제품이나 해외 제품들에 비해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여성의 체형을 고려, 사이즈 규격을 추가하여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고, 비대칭 가슴의 교정에도 탁월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라운드미팅에 참여한 전문의는 “이번 라운드 미팅은 가슴성형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는 물론, 한국인 등 동양인들의 가슴에 적합한 보형물과 수술법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토론은 소규모로 진행되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엔에스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라운드 미팅은 가슴성형과 보형물에 대한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 반영하여,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이루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벨라젤은 가슴보형물 최초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여 식약처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코헤시브겔 가슴보형물이다. 현재까지 전세계 30개국에 6만개 이상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여성을 위한 맞춤형 가슴 보형물을 선보여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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