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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 가슴보형물 ‘벨라젤 보형물’ 제작 참여

 

 

 

JW정원성형외과는 설철환 원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가슴보형물인 ‘벨라젤 보형물’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벨라젤 보형물은 10여년 전에 국내에서 개발돼 아시아 제품으로는 첫 인공유방 CE 인증을 받아 2008년부터 유럽 연합국을 시작으로 해외 각지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학병원에서 4년 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아 지난 2015년 11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를 승인 받았다.

설철환 원장은 보형물 개발에 참여한 국내 유일한 의료진이다. 이번에 개발된 보형물은 기존 보형물에서 사이즈 보완을 위해 새롭게 제작됐고, 설 원장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여성에게 최적화된 모양과 디자인이 추가됐다.

설 원장은 지난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벨라젤 론칭 심포지엄에서 초청 연자로 나서 이 보형물의 특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도 초청받아 이 보형물을 사용한 유방확대술의 결과와 특징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며 꾸준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설 원장은 “최근 중국 내에서도 벨라젤이 허가되면서 성형미용 재료에서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그간 수술 노하우와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규격으로 만들어진 만큼, 세계 곳곳에서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개발된 보형물은 오는 9월에 국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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