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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눈밑주름제거하는 중년눈매교정 열풍, 복합 하안검성형으로 젊어진다


 

 

 

20~30대 화려했던 시절을 지나, 어쩔 수 없이 나이를 실감하게 되는 40, 50대가 된 중년여성들 사이에 최근 동안성형 열풍이 거세다. 100세 시대에 중년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여기에 자녀의 출산과 육아를 마친 중년여성들의 사회복귀 급증과 ‘자아’를 찾아 나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도 한 몫을 거들고 있다. 조만간 성형미용시장의 주도세력도 중년층으로 교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강남 JW정원성형외과에 따르면, 2015년에 이어 2016년 올해 초까지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환자들 중 절반 정도가 30대 후반에서 50대 중년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홍림 원장은 “평균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40대 이후에도 보다 젊어보이는 외모를 유지하려는 중년들이 늘어났다”면서 “마음과 다르게 빠르게 진행되는 노화에 맞서 적극적으로 시술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중년층에서는 비교적 큰 부담 없이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술에 높은선호도를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하안검수술, 상안검수술 등의 중년눈매교정 수술인데, 이러한 수요에 맞춰 JW정원성형외과에서는 처진 눈밑과 볼살의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는 Rewind 하안검성형을 진행한다.

Rewind 하안검성형은 눈밑의 불룩 튀어나온 지방은 재배치하고, 처진 주름은 제거하면서 처진 볼살을 동시에 거상하는 중안면 리프팅이 복합된 수술방법으로써 동안효과를 극대화 하고 한층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준다.

최홍림 원장은 “눈 밑의 노화현상은 한 가지 증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르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주름만 제거하는 수술이 아닌 복합적인 수술방법이 결합된 Rewind 하안검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 원장은 “개인마다 눈 밑에 분포하는 지방의 양과 모양을 고려해 맞춤형 지방처리술을 시행하고, 눈밑 애교살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눈 밑의 입체감과 굴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젊었을 때의 눈매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W정원성형외과 최홍림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안검성형 분야를 발전시켜 왔으며, 국내외 여러 학회를 통해 하안검성형을 수십 여 차례 발표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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