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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형외과 의료진, 韓日학회서 활약

 

국내 성형외과 의료진, 韓日학회서 활약
JW정원성형외과, ‘한일성형외과학회’서 강연-좌장 역할 맡아

 

 

국내 성형외과 의료진이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제13회 한일성형외과학회’에 특별 초청돼 강연을 진행하고 좌장으로도 활약해 이목을 끌고 있다.

 

JW정원성형외과는 설철환 원장과 최홍림 원장이 최근 열린 ‘제13회 한일성형외과학회’에 한국 의료진을 대표해 초청을 받아, 각각 가슴성형과 주름성형 세션에서 좌장을 맡고 강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왼쪽부터 설철환 원장, 최홍림 원장

 

 

한일성형외과학회는 한국과 일본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성형분야의 연구활동과 논문 등을 발표하고, 오랜 시간 동안 수술 분야를 발달시켜 온 의료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다.

 

학술대회에서 설철환 원장은 가슴성형 세션 좌장을 맡았으며, 가슴확대성형 세션에서는 ‘콤비네이션 가슴확대수술’이란 주제로 수술의 방법과 장점, 적응증 등을 소개했다.

 

설 원장에 따르면 콤비네이션 가슴확대수술은 보형물과 자가지방을 동시에 사용하는 수술방법으로 연부조직의 두께를 보완해주기 때문에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또 비대칭 가슴, 새가슴, 오목가슴, 뾰족가슴 등 까다로운 경우에도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 환자들까지도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주름성형 세션의 좌장을 맡은 최홍림 원장은 ‘쌍꺼풀 재수술’에 대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재수술 노하우를 소개해 국내외 성형외과 의료진들과 외신들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JW정원성형외과의 우수한 기술력이 미용성형을 전공으로 하는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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