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정원성형외과, 확장 오픈, ‘정직하고 안전한 성형’ 추구
압구정 JW정원성형외과가 국내 및 해외 환자들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비, 보다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각 진료 센터를 확장하여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확장 오픈으로 인해 병원은 총 5개 층을 사용하게 되며, 진료실, 상담실, 검사실, 수술실, 입원실 등의 병원 시설을 환자의 편의에 맞게 신설했다. 이를 이용해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3DCT 촬영, X-Ray 촬영 등 수술 전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 1인 책임 전담마취 시스템으로 압력감지 마취 장비 보유, 수술 중 마취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수술 후 통증 관리, 붓기 관리 등 건강한 회복을 위한 수술 후 케어 시스템도 구축됐다. 병원 측은 “고객의 안전과 최선의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직한 성형이라는 수술 철학을 아래 병원을 확하게 됐다”며, “이를 위해 센터별 전문의 및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포함 총 10명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확장 오픈으로 눈/코/가슴/안면윤곽/안티에이징/에스테틱/마취 등 전문 센터를 구축한 병원 측은 고객맞춤형 종합시스템을 추구하여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국내환자 뿐 아니라 국외환자의 편의까지 극대화시킬 예정이다.병원 관계자는 “확장 오픈과 함께 환자별 맞춤 1:1 전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과정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안전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병원 의료진은 “15여년 이상 쌓아온 병원의 노하우로 환자들에게 만족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아 주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성형수술의 만족도는 의료진의 정직과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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