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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전문의 5人 다이어트 이렇게 하라

[매일경제] 전문의 5人 다이어트 이렇게 하라
- 유산소 운동보다 근육을 만드세요

◆ 불규칙한 식습관부터 고쳐야 (본원 가슴-체형성형센터 설철환원장 칼럼)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다. 혹자는 "지구상에는 셀 수조차 없는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하지만,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아직 뚜렷한 정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전문의에게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동시에 사용되는 병행요법은 흔히 알고 있는 운동, 식이요법, 의료기기, 약물 등 중 개인 상황에 맞게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수많은 방법 중 개인 상황에 가장 적절한 것을 조합해야 하는 만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필수. 전문의 도움은 다이어트 의지를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빠르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 외에도 병행요법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만 원인이 과거와 달리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설철환 JW정원성형외과 원장은 "비만은 현대인에게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거리"라며 "고령자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합병증으로 인해 직장인들은 업무상 스트레스 또는 잦은 야근, 야식과 같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비만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원장님 기사1.jpg

<매경지면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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