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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 드는 가슴성형 나왔다! ‘하베스트젯 자가지방 가슴성형’


맘에 쏙 드는 가슴성형 나왔다! ‘하베스트젯 자가지방 가슴성형’



- 수술 후 마사지 필요 없는 지방이식 가슴성형
- 워터젯 이용해 지방 파괴 최소화, 생착율 크게 높여

자 가지방 가슴성형은 허벅지, 배 등의 자기 몸의 필요 없는 군살을 채취하여 가슴으로 이식하는 체형성형 시술법이다. 모양이나 촉감이 원래 유방조직과 유사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유방형성이 가능함과 동시에 군살제거까지 가능해 여성들의 호응도가 높다.

그 러나 전산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나 흉터 등의 걱정이 없으며 회복기간 또한 빠르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방채취시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프리오일로 인한 오일낭종과 석회화 등의 문제, 생착율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JW 정원성형외과 가슴성형센터의 설철환 원장은 이를 보완하여 신선하고 순수한 미세지방만을 채취하면서 채취와 동시에 주입을 이루는 방식으로 군살제거와 가슴확대를 가능하게 한 ‘하베스트젯 자가지방 가슴성형술’을 도입하였다.

하 베스트젯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포도알 같은 지방 세포가 깨지지 않도록 한알한알 강력한 워터젯을 이용하여 털어내듯 지방을 채취하여 지방세포의 손상이 거의 없게 채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채취한 지방은 곧바로 리포콜렉터라는 특수 필터를 이용해 고운 입자의 신선한 지방세포 형태로 추출된다.





이렇게 추출된 지방은 대기시간 없이 곧바로 가슴으로 이식되므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지방의 산화를 막아 신선한 상태 그대로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JW 정원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이 는 실질적으로 몸매에서 떼어내고 싶은 군살을 가슴으로 이식하므로 다이어트 효과와 몸매보정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1석 2조의 수술이다. 수술은 칼날이 아닌 워터젯을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통증이 적어 보다 안전하게 지방채취가 가능하다.

시술 후 생착율도 뛰어나다. 통상적으로 지방이식 수술은 6개월이 경과하면 살아 남은 지방이 없어 본 상태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하베스트젯 자가지방 가슴성형의 경우 6개월 후 50% 이상의 지방이 살아 남아 완전하게 생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술 시에 채취하는 지방은 허벅지나 복부의 군살을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며,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가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의 가슴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가슴 마사지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유선 손상이 없으므로 수술 후 모유수유도 가능하다.

하 지만 설철환 원장은 “너무 마른 사람의 경우 시술이 어려울 수 있고 워터젯과 특수 필터링, 분사 장치 등의 고가의 특수장비 등의 익숙한 기술이 필요하므로, 미세한 지방세포를 채취하거나 이식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과 경험이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안전하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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