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in 미디어

  • JW정원소식
  • JW정원 in 미디어

[중앙일보] 중국 광저우?청두 ‘의료관광설명회’ 집중 관심


[중앙일보] 중국 광저우?청두 ‘의료관광설명회’ 집중 관심


올해도 해외 의료시장 개척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케팅 사업이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선두주자 강남구가 최근 의료관광의 큰 고객으로 부상한 중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연초부터 팔 걷고 나섰다.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저우와 청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정원성형외과 등을 비롯하여 11개 지역의료기관과 구청 의료관광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광저우와 청두는 베이징, 상하이 다음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특히 한국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강남구는 중국의 성형 주 소비계층인 부유층과 젊은층(22~45세)을 대상으로 성형ㆍ피부 분야를 집중 마케팅 할 계획으로 국내병원의 성공적인 환자 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현지 유관기관 연사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원성형외과에서는 자체 통역 인력을 사용하여 홍보자료 및 해외 VIP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등을 소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의료기관 소개 및 가슴성형과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성형에 있어 각각의 전문 분야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정원성형외과에서는 광저우와 청두 현지 피부미용협회 및 미용성형병원, 여행사 에이전시 등과 협력을 통해 현지 병원 및 에이전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 의료관광을 희망하는 VIP 30여명에게 집중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정원성형외과는 올해 강남구청에서 준비 중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중국 상하이·칭다오 등 세 차례에 걸친 의료관광 설명회 계획에도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이며, 타깃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의료관광 대표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닫기

메일무단수집거부

위 사이트는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