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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압구정 정원성형외과, 팔자주름·늘어진 얼굴살 교정에 아큐리프트 시술 적용(2009.11.19)

A사 퀸카로 불리는 김소영씨(28세)의 별명은 냉미녀다. 누가 봐도 예쁜 얼굴의 그녀지만, 좀처럼 웃는 모습을 볼 수 없어 붙은 별명이다. 이런 별칭 때문에 가장 속앓이를 하는 것도 역시 소영씨. "나도 어릴 때는 잘 웃는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생긴 팔자주름 때문에 웃을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잘 안 웃게 되었다"는 소영씨는 "가끔 성격까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라고 한탄했다.

직장인 장미영씨(35세)는 오늘도 거울 앞을 뜨지 못한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미영씨는 "살을 빼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상대적으로 얼굴살은 잘 안 빠진다. 요즘 들어서 부쩍 처지기 시작한 턱살과 불둑불둑 튀어나온 볼살 때문에 살을 빼면서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서 무척 속상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축 처지는 얼굴살을 볼때면 기분까지 처진다는 그녀, 뭐 좋은 방법 없을까?

볼살제거와 동시에 탄력까지 되돌려주는 30분 매직, 아큐리프트
압구정 정원성형외과의 설철환 원장은 "아큐리프트는 1444nm(나노미터) 파장의 레이저를 피부 바로 아래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쏘아 지방을 녹여 주는 시술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팔자주름과 눈밑지방, 축 늘어진 얼굴살과 이중턱 교정에 효과적이다. 지방세포의 선택적 제거가 가능하고 절개없이 이루어지므로 흉터가 없고 피부조직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또한, 피부표면에 쏘는 레이저와는 달리 시술후 얼굴이 붉어지지 않으며 지방이 제거된 부분은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로 피부의 늘어짐이 없고 타이트닝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술시간이 짧아 30분정도만 투자하면 되고, 시술후에 붓기가 거의 없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거의 없다. 보톡스나 필러와 달리 시술후 지속적인 효과가 유지되는 것도 아큐리프트 만의 장점"이라고 부연했다.

얼굴부위의 시술은 다른 곳보다 정교하고 미세한 시술을 요하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 레이저를 쏘는 위치, 시간, 정도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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