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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슴확대 결과의 관건은…(2008. 2. 15.)

요즘 시대에서 가슴확대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많이 이루어질 만큼 여성들에게 있어 끊이지 않는 관심사 중 하나이다.

더군다나 2007년 7월 식약청에서 가슴확대 시 쓰이는 보형물인 코히시브젤(코젤)의 승인 이후 그 수는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가슴확대를 하는 여성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그 중에선 수술 후에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압구정에 위치한 정원성형외과의 가슴성형 전문의 설철환 원장한테 마음의 상처를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들어보았다.
“가슴확대 결과의 관건은 뭐니 뭐니 해도 집도하는 의사의 수술 노하우와 수술 후의 철저한 관리입니다.”라고 전했다.

수술 후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술이 잘 되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슴확대 후에 꾸준한 관리가 꼭 있어야만 하는데, 특수약제의 처방이나 전문마사지 프로그램, 보정브라, 무통관리 시스템, 정기검진 등의 관리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이런 관리 프로그램들이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구형구축 현상(가슴이 딱딱해지는 현상)이나 가슴 밑선의 삐뚤어짐 등을 예방하여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관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 이해해서 관리 없이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과 받는 사람 또한 많다.

지금의 가슴확대 수술은 여성들에게 있어 외적인 아름다움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내적인 마음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단순히 수술을 해야겠다는 성급한 결정으로 정하다가 오히려, 후회를 하는 것보다 자신과 의사소통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가슴성형 전문의 & 병원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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